충남, 탈석탄 정책으로 탄소중립 선도

2021. 1. 1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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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탈석탄 정책으로 탄소중립 선도합니다.”

‘온실가스 배출’ 1위였던 충남,
‘탄소배출 제로’를 위해
보령화력발전 1·2호기 조기 폐쇄,
전국 최초로 ‘탈석탄 금고’ 도입 등
재생에너지 전환을 향해 뛰고 있습니다.

정부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지방정부와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 자세한 내용 보러가기

온실가스 배출 1위 충남, 재생에너지 전환에 올인
작년 보령화력발전 1·2호기 조기 폐쇄 결정

’50년까지 탄소중립 위해
석탄화력 발전 0%
재생에너지 발전 45.7% 목표

탄소중립 실현 위해 전국 최초 ‘탈석탄 금고’* 도입
전국 56개 기관 동참 줄이어
연간 150조원 재정 규모로 확대

충남 탈석탄 정책이
산업·금융계 넘어 타 지자체도 움직여

* 자치단체 등이 재정을 운영하는 금고 선정 시 평가 지표에 탈석탄 투자를 포함시켜 금융기관의 재생에너지 투자 확대 유도

국가 저탄소 계획에 발맞춰 친환경 에너지 전환 선도
지역 경제 침체 없도록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에 박차
* 지역사회·이해당사자 부당한 피해 막고 새로운 기회 지원

국내외 지방정부와 연대 강화
탄소중립 반드시 실현할 것

정책브리핑 기사 요약 <온실가스 배출 1위 충남…‘탈석탄 정책’으로 탄소중립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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