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자에 몸쓸 사진 전송, 얼빠진 메츠 단장 야구계 추방 위기 

손찬익 입력 2021. 1. 19. 17:33 수정 2021. 1. 1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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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러드 포터 뉴욕 메츠 단장의 여기자를 성희롱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스포츠 매체 'ESPN'에 따르면 포터 단장은 2016년 시카고 컵스 스카우트 디렉터로 활동할 때 모 여기자에게 성기를 연상케 하는 이미지를 보낸 사실을 인정했다.

포터 단장은 2016년 6월 양키스타디움 엘리베이터에서 여기자를 만나 함께 술을 마시자고 요구했고 수 차례 문자 메시지 및 사진을 보낸 사실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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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OSEN=손찬익 기자] 제러드 포터 뉴욕 메츠 단장의 여기자를 성희롱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스포츠 매체 'ESPN'에 따르면 포터 단장은 2016년 시카고 컵스 스카우트 디렉터로 활동할 때 모 여기자에게 성기를 연상케 하는 이미지를 보낸 사실을 인정했다. 

포터 단장은 2016년 6월 양키스타디움 엘리베이터에서 여기자를 만나 함께 술을 마시자고 요구했고 수 차례 문자 메시지 및 사진을 보낸 사실이 드러났다. 

샌디 앨더슨 사장은 포터 단장의 성희롱과 관련해 "이번 사안에 대해 철저히 조사할 예정이다. 포터 단장과 직접 이야기를 나눴는데 잘못을 인정하고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 "구단 측은 이번 사안에 대해 아주 중대하게 판단하고 있으며 전 직원에게 윤리적인 행동을 기대하며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여기자의 구체적인 신상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메이저리그 취재를 위해 미국으로 건너간 외국인 특파원이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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