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테카바이오 김태순 사장, 자사주 1만5000주 매입
김수연 2021. 1. 19. 17: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회사 신테카바이오는 김태순 사장이 책임경영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1만5000만주를 장내 매수로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김 사장이 소유한 자사주는 88만주에서 89만5000주로 증가했다.
김 사장은 앞서 지난해 2~3월 3만6042주를 매입한 바 있다.
김 사장은 "기업 및 주주가치의 제고와 신테카바이오의 성장 의지를 표명하고 책임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회사 신테카바이오는 김태순 사장이 책임경영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1만5000만주를 장내 매수로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김 사장이 소유한 자사주는 88만주에서 89만5000주로 증가했다. 지분율은 6.68%에서 6.7%로 늘었다.
김 사장은 앞서 지난해 2~3월 3만6042주를 매입한 바 있다.
김 사장은 "기업 및 주주가치의 제고와 신테카바이오의 성장 의지를 표명하고 책임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지털타임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더 늦기 전에 빌라 한채 사두자"… 이번엔 공공재개발에 수요 몰린다
- 층간소음, 이휘재 부부 책임만 아니다?…민주당이 내놓은 법안
- 대통령이 집값 못 잡은 이유…민주당이 밀어부친 1가구1주택 정책 때문
- 국민 절반 "집값 잡으려면 다주택자 양도세 규제 풀어야"
- "집값 못 잡아 죄송" 또 고개숙인 대통령 "특단의 공급대책, 기대돼"
- 서울 경기 강원 지역에 오존주의보 발령...환경공단 "노약자 외출 자제"
- 내수 발목잡는 고금리… KDI "내년에나 회복 가시화"
- 몰려드는 저신용자… 카드사 연체율 `비상`
- 삼성전자 "차세대 HBM·3D D램 개발로 AI시장 선도"
- 인상 선 그었지만 더 깜깜해진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