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두껍상회' 부산·대구에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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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굿즈를 판매하는 '두껍상회'를 부산과 대구에서도 만날 수 있다.
하이트진로는 주류 캐릭터샵 '두껍상회'를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부산 두껍상회는 다음달 28일까지 전리단길(전포동)에 연다.
진로 캐릭터 두꺼비 굿즈를 비롯해 하이트진로의 인기 굿즈와 판촉물 90여종을 선보이며, 부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부산 시그니처 캐릭터가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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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는 주류 캐릭터샵 '두껍상회'를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서울 성수동에 오픈해 70일간 누적방문객 1만여명을 기록했던 인기를 전국으로 이어가기 위해서다.
부산 두껍상회는 다음달 28일까지 전리단길(전포동)에 연다. 진로 캐릭터 두꺼비 굿즈를 비롯해 하이트진로의 인기 굿즈와 판촉물 90여종을 선보이며, 부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부산 시그니처 캐릭터가 추가됐다.
대구에도 두껍상회가 문을 열 예정이다. 오는 27일부터 3월 14일까지 '힙성로'라 불리는 서성로에 마련된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전국에서 진로와 테라가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잡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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