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2월 임시국회 일정 합의
최예빈 2021. 1. 19. 17:30
여야가 다음달 1일부터 임시국회를 열기로 합의했다.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와 김성원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의안을 발표했다. 다음달 1일 2월 임시국회 개회식을 열고 2일에는 민주당이, 3일에는 국민의힘이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각각 나선다.
[최예빈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박원순 유족, 공관 사용료 900만원 낸다
- 작년 성장률 -1%…靑 "온국민 희생 감내한 값진 성과"
- 박영선 "서울, 21분 생활권 도시로"…안철수는 기호4번 첫등록
- [단독] 北 함북 인민위원회 부위원장도 탈북했다
- "이런 공무원엔 상줘야"…`농산물 꾸러미`로 파산위기 5천농가 살려
- 강경준, 상간남 피소…사랑꾼 이미지 타격 [MK픽] - 스타투데이
- ‘세기의 이혼’ 1.4조 폭탄에…SK의 운명은? [스페셜리포트]
- 티아라 출신 아름과 남자친구, “사기 공모 의혹..피해자들의 분노와 확신 이유” - MK스포츠
- 이찬원, 이태원 참사에 "노래 못해요" 했다가 봉변 당했다 - 스타투데이
- 양희은·양희경 자매, 오늘(4일) 모친상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