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황바울, 윤은혜 집에서 깨볶는 신혼부부 [★SHOT!]

장우영 2021. 1. 19. 17: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황바울-간미연 부부가 윤은혜의 집에서 신혼의 고소한 깨를 볶았다.

사진에는 지인의 집에서 음식을 기다리고 있는 듯한 황바울과 간미연의 모습이 담겼다.

간미연과 황바울이 있는 곳은 다름아닌 '옥수동 윤식당' 윤은혜의 집이었다.

황바울은 '여기가 그 옥수동 맛집인가봐요'라는 댓글에 "거기 맞아요"라고 답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황바울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황바울-간미연 부부가 윤은혜의 집에서 신혼의 고소한 깨를 볶았다.

황바울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봉이랑 나랑”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지인의 집에서 음식을 기다리고 있는 듯한 황바울과 간미연의 모습이 담겼다. 결혼 이후 서로를 더 닮아가고 있는 듯한 두 사람의 모습에 눈길이 모인다.

간미연과 황바울이 있는 곳은 다름아닌 ‘옥수동 윤식당’ 윤은혜의 집이었다. 황바울은 ‘여기가 그 옥수동 맛집인가봐요’라는 댓글에 “거기 맞아요”라고 답했다. 두 사람은 음식 잘하기로 소문난 윤은혜의 요리를 기다리며 달달한 부부 셀카를 남겼다.

한편, 간미연과 황바울은 2019년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