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창원공장 '스마트팩토리'로 만든다..포스코ICT, 9월까지 개발
홍성용 2021. 1. 19. 17:24

포스코ICT(대표 정덕균·사진)가 효성중공업 창원공장에 통합생산관리시스템(MES) 기반 스마트팩토리를 효성ITX와 함께 올해 9월까지 개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따라 효성중공업은 데이터 중심의 자재·제품 위치추적 물류 관리를 포함해 공정·품질 관리 등 운영 체계를 갖출 수 있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앞서 포스코 제철소에 적용된 플랫폼인 '포스프레임'이 활용될 예정이다. 효성중공업은 포스코가 생산한 철강재로 변압기, 차단기 등을 생산한다. 양사가 동일한 스마트팩토리 플랫폼을 채택하게 되면 포스코의 철강제품 생산 데이터를 기반으로 효성중공업이 변압기와 차단기 등 완성품을 생산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또 효성중공업의 요구사항은 사전에 포스코에 전달될 수 있다.
[홍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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