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유나, 가지각색 매력 가득한 눈빛 '고혹+상큼'[SNS★컷]

송오정 2021. 1. 1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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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멤버 유나가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가지각색 매력을 선보였다.

1월 19일 유나는 있지 공식 인스타그램에 "빵야티비날"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나는 고혹적인 눈빛 가득한 표정과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2003년생으로 올해 나이 19세인 유나는 2019년 그룹 있지(ITZY)의 막내로 가요계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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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있지 멤버 유나가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가지각색 매력을 선보였다.

1월 19일 유나는 있지 공식 인스타그램에 "빵야티비날"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나는 고혹적인 눈빛 가득한 표정과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상큼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등 반전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003년생으로 올해 나이 19세인 유나는 2019년 그룹 있지(ITZY)의 막내로 가요계 데뷔했다. 있지는 지난해 8월 '낫 샤이(Not Shy)'를 발매, 연이은 히트곡으로 사랑받고 있다. (사진= 있지 인스타그램)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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