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농업 연구프로그램 자문위원에 차세연 교수

박현욱 기자 2021. 1. 1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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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지속가능농업 공동연구프로그램(CRP)' 과학 자문 기구 위원으로 차세연(사진) 전북대 가금류질병방제연구센터 교수가 선정됐다.

19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차 교수가 이 프로그램 과학 자문 기구 위원 6명 중 1명으로 뽑혔다고 밝혔다.

CRP는 농림수산식품 분야의 지속 가능한 자연 자원 사용과 식품 생산 시스템의 국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979년 설립됐다.

OECD 회원국 37개국 중 26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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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지속가능농업 공동연구프로그램(CRP)’ 과학 자문 기구 위원으로 차세연(사진) 전북대 가금류질병방제연구센터 교수가 선정됐다.

19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차 교수가 이 프로그램 과학 자문 기구 위원 6명 중 1명으로 뽑혔다고 밝혔다. CRP는 농림수산식품 분야의 지속 가능한 자연 자원 사용과 식품 생산 시스템의 국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979년 설립됐다. OECD 회원국 37개국 중 26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세종=박효정기자 j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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