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백의총기념관 방문한 김현모 문화재청장
입력 2021. 1. 19. 17:15
(서울=뉴스1) = 김현모 문화재청장이 19일 오후 칠백의총기념관을 방문, 전시실을 살펴보고 있다.
지하 2층부터 지상 1층 규모로 유물 관리 수장고, 전시실, 4차원 입체(4D) 영상관, 학예연구실 등을 갖춘 칠백의총기념관은 올해 상반기에 다시 개관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제공) 2021.1.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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