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386명.."불안 요인 여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주춤하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3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경북 상주시 BTJ열방센터 관련 확진자가 768명으로 늘었고, 서울 종로구 요양시설에서 9명, 경기 안산시 병원에서 11명 등 신규 집단감염 사례가 잇따랐습니다.
"코로나19는 보이지 않는 일상 곳곳에서 여전히 우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최근 한 주간 집단감염은 줄어든 대신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감염이 45%까지 높아졌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시뉴스] ◀ 앵커 ▶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주춤하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3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실내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이 어제부터 재개됐는데, 방역 당국은 개인 간 접촉에 따른 감염이 여전히 많다면서 방심해선 안 된다고 당부했습니다.
김성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86명, 누적 환자 수는 7만3천11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국내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300명대를 기록한 건 지난해 11월 말 이후 약 8주 만입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국내 발생이 351명, 해외 유입이 35명이었습니다.
국내 발생 사례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95명, 경기 128명, 인천 18명으로 수도권에서 3분의 2 이상이 발생했고, 부산 17명, 강원 16명, 대구 15명 등 비수도권에서 110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습니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경북 상주시 BTJ열방센터 관련 확진자가 768명으로 늘었고, 서울 종로구 요양시설에서 9명, 경기 안산시 병원에서 11명 등 신규 집단감염 사례가 잇따랐습니다.
정부는 3차 대유행이 전반적으로 감소세에 접어들었다고 진단하면서도 영국·남아공발 변이바이러스에 더해 브라질발 변이 바이러스까지 등장해 방심할 경우 언제든 재확산 추세로 돌아설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세균/국무총리] "코로나19는 보이지 않는 일상 곳곳에서 여전히 우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최근 한 주간 집단감염은 줄어든 대신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감염이 45%까지 높아졌습니다."
정세균 총리는 설 연휴가 끝날 때까지 3차 유행을 확실히 제압해야 한다면서 특히 가족 간 감염이 크게 늘고 있는만큼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가정 내 노약자와의 접촉을 피하고 반드시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김성현입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김성현 기자 (seankim@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1700/article/6063176_34922.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신규 확진 386명…"불안 요인 여전"
- 당국, 노래방 방역 콕 집어 강조…"매번 소독, 30분 후 입실"
- 금융위 "코로나19 대출 만기·이자유예 재연장" 방침
- 김진욱 "성역 없이 수사…'1호 사건' 신중 검토"
- 국민의힘, '국힘 플랫폼 개방' 안철수 제안 "수용 불가"
- "엄정한 집행"…종부세·양도세 인상 예정대로
- 세월호 특수단 최종 결과 "수사 외압 없었다"
- [PD수첩 예고] '라임 핵심 인물' 김봉현 로비, 사라진 두 명의 검사
- 유승민, 이낙연·이재명에 "아부경쟁이 말 그대로 목불인견"
- "이재명 지사, 모든 도민에 10만원씩 지급 조만간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