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뜨개질에 푹 빠진 모습도 눈부시네 "세젤예 뜨개질러"[리포트:컷]

하수나 2021. 1. 1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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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이 뜨개질에 푹 빠진 근황을 공개하며 눈길을 모았다.

김희선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멀고도 먼 프로뜨개질러의 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화이트 시스루 재킷을 입고 우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김희선은 뜨개바늘로 뜨개질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

뜨개질 삼매경에 푹 빠진 여신의 반전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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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김희선이 뜨개질에 푹 빠진 근황을 공개하며 눈길을 모았다. 

김희선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멀고도 먼 프로뜨개질러의 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헤어스타일링을 받고 있는 김희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화이트 시스루 재킷을 입고 우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김희선은 뜨개바늘로 뜨개질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 뜨개질 삼매경에 푹 빠진 여신의 반전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 해 SBS드라마 ‘앨리스’에서 윤태이 역으로 안방팬들을 만났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김희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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