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공고 전국 첫 비대면 산업체 현장 체험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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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공업고등학교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실시간 생중계 장비를 이용해 비대면으로 산업체 현장 체험학습을 해 눈길을 끈다.
충북공고는 화자추적 AI 카메라와 캠코더 등의 장비를 활용해 CEO의 강연, 산업체의 제조 현장 모습 등을 실시간 화상 회의로 학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비대면 산업체 현장 체험학습'을 19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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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인진연 기자 = 산업체의 시설과 제조 현장의 모습을 화상 회의를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하는 모습. (사진=충북교육청 제공) 2021.01.19 photo@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19/newsis/20210119165603956dccb.jpg)
[청주=뉴시스] 인진연 기자 = 충북공업고등학교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실시간 생중계 장비를 이용해 비대면으로 산업체 현장 체험학습을 해 눈길을 끈다.
충북공고는 화자추적 AI 카메라와 캠코더 등의 장비를 활용해 CEO의 강연, 산업체의 제조 현장 모습 등을 실시간 화상 회의로 학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비대면 산업체 현장 체험학습'을 19일 진행했다.
학생들은 이날 교내 공동실습소와 실습실에서 코로나19 확산 위험 없이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화면을 통해 체험했다.
이는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의 하나로 산업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예년에는 산업체 현장 체험학습을 해왔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많은 학생이 직접 산업체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워 이 같은 방식을 처음으로 도입하게 됐다.
학생들은 로봇과 VR 등 첨단 기술을 체험하고, 산업체 운영에 대한 CEO의 강연과 산업체의 시설, 제조 현장의 모습을 실시간 화상으로 생생하게 전달받았다.
충북공고 관계자는 "코로나와 천재지변 상황에서도 특성화고 학생이 결손 없이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새로운 방안을 앞으로도 시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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