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며느리' 정지원, 단아한 미모로 출근 인증샷 "소띠 해 화이팅" [SNS★컷]

강소현 2021. 1. 1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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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아나운서가 단아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월 19일 정지원은 개인 SNS에 "바쁘게만 흘러가는 1월이지만 일찍 출근한 오늘은 여유로운 화요일 오후#happy2021 #새해첫출근 #소띠해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지원은 하늘하늘한 소재의 원피스를 입고 단아한 미모를 뽐냈다.

한편 정지원은 지난 2019년 4월 독립영화감독이자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 F&B 회장 아들 소준범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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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강소현 기자]

정지원 아나운서가 단아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월 19일 정지원은 개인 SNS에 "바쁘게만 흘러가는 1월이지만 일찍 출근한 오늘은 여유로운 화요일 오후#happy2021 #새해첫출근 #소띠해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지원은 하늘하늘한 소재의 원피스를 입고 단아한 미모를 뽐냈다. 정지원은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 채 환하게 웃고있다.

한편 정지원은 지난 2019년 4월 독립영화감독이자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 F&B 회장 아들 소준범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있다. (사진=정지원 인스타그램)

뉴스엔 강소현 eho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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