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컷] '트롯 전국체전' 송가인, 참가 선수들 힘 더하는 '파이팅 여신'

김민지 기자 2021. 1. 19. 16: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트롯 전국체전' 송가인이 참가 선수들을 위한 '파이팅 여신'으로 변신했다.

18일 KBS 2TV '트롯 전국체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현장 스틸이 공개됐다.

기분 좋은 눈웃음과 함께 송가인은 무대 위 참가선수들을 향한 파이팅 포즈로 눈길을 끌고 있다.

구수한 사투리 속 정감있는 말투로 매번 응원 삼매경에 빠지고 있는 송가인은 앞으로도 '트롯 전국체전'에서 '파이팅 여신'으로 활약을 이어간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2TV '트롯 전국체전'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트롯 전국체전' 송가인이 참가 선수들을 위한 '파이팅 여신'으로 변신했다.

18일 KBS 2TV '트롯 전국체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현장 스틸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라 코치로 시청자를 만나고 있는 송가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기분 좋은 눈웃음과 함께 송가인은 무대 위 참가선수들을 향한 파이팅 포즈로 눈길을 끌고 있다.

감독 남진을 필두로 코치 김병현과 전라를 책임지고 있는 송가인은 매번 다채로운 참가선수들을 향한 애정 어린 응원으로 훈훈함도 선사하고 있다. 관심을 바탕에 둔 심사평은 여운을 남기기도 한다.

구수한 사투리 속 정감있는 말투로 매번 응원 삼매경에 빠지고 있는 송가인은 앞으로도 '트롯 전국체전'에서 '파이팅 여신'으로 활약을 이어간다.

3라운드인 1대1 데스매치를 끝낸 '트롯 전국체전'은 오는 23일 4라운드를 예고, 한층 더 달콤 살벌해진 명승부를 선보인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