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재용 법정 구속으로 삼성 '비상경영' 불가피
이충우 2021. 1. 19. 16:36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국정농단 파기환송심에서 법정 구속됨에 따라 삼성은 비상경영이 불가피해졌다.
이 부회장이 수감 중에도 주요 현안을 직접 보고받으며 '옥중 경영'에 나설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 경영 참여가 어려운만큼 각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의 어깨는 더 무거워진 상황이다.
[이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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