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모모X사나, 유쾌한 복고 자매 변신

김예지 2021. 1. 19. 16: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트와이스 멤버 모모와 사나가 유쾌한 복고풍 미녀로 변신했다.

19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모모와 사나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모모와 사나는 어깨뽕이 들어간 복고풍 프린트 원피스를 입어 사랑스럽다.

한편, 모모와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달 디지털 싱글 '크라이 포 미(CRT FOR ME)'를 발매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예지 인턴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모모와 사나가 유쾌한 복고풍 미녀로 변신했다.

19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모모와 사나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모모와 사나는 어깨뽕이 들어간 복고풍 프린트 원피스를 입어 사랑스럽다. 두 사람은 큼지막한 선글라스와 털모자로 복고풍을 더했다. 이들은 옆을 바라보며 놀란 표정을 짓는가 하면 머리에 손을 얹고 도도한 매력을 뽐낸다.

누리꾼들은 "모모 사나 조합 칭찬해", "진짜 잘 논다", "둘이 너무 귀엽잖아", "못산다 진짜"라며 호응했다.

한편, 모모와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달 디지털 싱글 '크라이 포 미(CRT FOR ME)'를 발매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트와이스 공식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