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일렉트릭, 자회사에 218억원 규모 채무보증
경계영 2021. 1. 19. 16:15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현대일렉트릭(267260)은 자회사 알라바마법인에 21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2019년 말 자기자본 대비 3.1%에 해당하며 보증기간은 2022년 1월25일까지다.
경계영 (kyun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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