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포인트 플랫폼 '밀크', 사용자 21만명 넘어

이지영 2021. 1. 1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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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 포인트 통합 플랫폼 '밀크'를 운영 중인 밀크파트너스는 지난달 기준 밀크 앱 이용자가 21만명을 넘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9월 이용자 10만명을 돌파한 이후 3개월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밀크파트너스는 이번 기록에 대해 1호 파트너 기업인 야놀자와의 지속적인 마케팅을 포함해 꾸준한 사용처 확대와 앱 활용성 개선이 큰 역할을 했다고 분석했다. 앞서 밀크와 야놀자 간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양사 이용자가 대거 교차 유입됐으며 여기에 지난해 4분기 새롭게 도입한 도서문화상품권 북앤라이프 호환이 효과를 거뒀다는 설명이다.

밀크 앱 고유 기능인 '포인트 할인 구매' 또한 신규 사용자를 유입시키는데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사용자는 밀크 앱을 통해 야놀자, 신세계인터넷면세점 포인트를 할인된 가격으로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현재 밀크 앱에서 신세계인터넷면세점 포인트는 15%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조정민 밀크파트너스 대표는 "밀크가 출시된 지 9개월 만에 21만 이용자가 이용하는 서비스로 발전했다"며 "앞으로도 파트너사와 함께 참신하고 효과적인 포인트 마케팅을 통해 사용자에게 더욱 유익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영 D.STREET(디스트리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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