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올해 수소차 280대 보급..차 값 절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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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는 올해 수소자동차 280대를 보급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제천 지역 첫 수소충전소가 이달 가동을 시작함에 따라 2021년 보급 목표를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려 잡았다.
시 관계자는 "수소자동차는 1회 5분 충전에 600㎞를 주행하는 친환경 자동차"라면서 "수소충전소 오픈을 통해 운전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수소자동차 보급량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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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제천시는 올해 수소자동차 280대를 보급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제천 지역 첫 수소충전소가 이달 가동을 시작함에 따라 2021년 보급 목표를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려 잡았다.
제천에서 1년 이상 거주한 만 18세 이상 시민이나 법인·기업·단체는 7000여만원인 수소자동차 값의 절반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해 시는 100대를 목표로 수소자동차 보급에 나섰으나 보급 실적은 6대에 그쳤다. 수소자동차 구매 희망자가 없었던 것은 수소충전소가 없었기 때문이다.
오는 22일 상용서비스를 시작하는 제천 첫 삼보수소충전소는 봉양읍 원박리에 자리했다. 하루 최대 65대까지 충전할 수 있는 고압 충전설비를 갖췄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 휴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상용서비스 개시에 앞선 21일 무료 시범 운영하면서 시스템을 최종 점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수소자동차는 1회 5분 충전에 600㎞를 주행하는 친환경 자동차"라면서 "수소충전소 오픈을 통해 운전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수소자동차 보급량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bc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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