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와 미모 비교' 이수진, 의사 가운 벗고 뽐낸 섹시美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치과의사 겸 유튜버 이수진(52)이 뛰어난 미모와 몸매를 자랑했다.

이수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리면서 "'짧다' 하시는데.. 저 짧은 거 맞아요. 부족한 걸 알기에, 공부도 운동도 더 노력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모든 것에 감사"라고 말했다.

사진 속 이수진은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소파에 앉아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한국 나이로 53세인 그는 탄력 넘치는 몸매와 동안 미모까지 자랑하며 부러움을 유발했다.

한편 이수진은 서울대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서울 강남에서 치과 운영 중이며 유튜버로도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딸 제나의 폭로로 "김태희보다 내가 더 예쁘다"고 한 발언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이수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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