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밀개발 근거법 국무회의 통과..역세권 용적률 최대 700%'
민경석 기자 2021. 1. 19. 15:51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정부가 도심 역세권 용적률을 최대 700%까지 올리고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고밀개발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19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19일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 아파트 단지 모습. 2021.1.19/뉴스1
newsmaker8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소연 '비겁한 진중권·금태섭, 지적 허영에 폼만 잡고…유시민 판박이'
- 김기식 '판사나 삼성 참 대단…이재용 징역 2년 6개월, 추석 사면 배려용'
- 노영민 '윤석열, 퇴임 후 정치 안할 것… 희망 아닌 뭔가 느낌'
- 나경원 '내가 '與도우미'라니…제일 힘든 상대가 아니고?'
- 주진우 '삼성 '이재용 집유' 예상하고 파티준비를…그런데 변수가'
- 한효주, 55억 한남동 건물 3년만에 80억에 매각…소속사 '배우 개인적 부분'
- [N해외연예] 中 톱스타 정솽, 대리모 출산·낙태 종용 스캔들
- 여에스더 '정은경 질병관리청장과 서울대 의대 동문'…응원 당부까지
- [전문] '층간소음 논란' 이정수 '예전 아파트 찾아가 사과…피해본 분 연락주길'
- 남편 뇌출혈로 쓰러진 후 집·재산 다 빼앗긴 지적장애 모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