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이환의 전 경향신문·MBC 사장 별세
2021. 1. 1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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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사와 MBC, 경향신문 사장을 지낸 이환의 전 국회의원이 지난 11일 별세했다.
향년 90세.
이 전 의원은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으며, 유언에 따라 장례는 외부에 알리지 않고, 가족들만 모여 수목장으로 치렀다.
전남 영암 출신으로 광주고와 서울대 사회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전북지사, MBC와 경향신문 사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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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사와 MBC, 경향신문 사장을 지낸 이환의 전 국회의원이 지난 11일 별세했다. 향년 90세. 이 전 의원은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으며, 유언에 따라 장례는 외부에 알리지 않고, 가족들만 모여 수목장으로 치렀다.
전남 영암 출신으로 광주고와 서울대 사회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전북지사, MBC와 경향신문 사장 등을 역임했다. 1990년에는 학교법인백암학원(백제예술대학)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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