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역세권 용적률 '최대 700%' 상향 가능해진다'

민경석 기자 2021. 1. 1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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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정부가 도심 역세권 용적률을 최대 700%까지 올리고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고밀개발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19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19일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 아파트 단지 모습. 2021.1.19/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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