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내달 8일까지 설 프로모션 진행..최대 45%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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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가 설을 앞두고 <모두 힘내~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모션은 올해 설날 역시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명절이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온라인을 통해 명절 선물 및 차례상 등을 알뜰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우선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앱전용 쇼핑 할인쿠폰 3종을 지급합니다.
결제 수단별로 추가혜택도 제공합니다. 간편결제 차이페이로 결제 시 2500원, NH농협카드는 15% 추가 할인되는 쿠폰을 제공하고, 주요 신용카드(현대∙삼성∙신한∙국민)로 결제하면 최대 10%까지 청구할인 해줍니다. 이들 쿠폰을 중복 적용할 경우 최대 45%까지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각 상품 페이지에서 발급받는 일반 쿠폰과 상시 운영 중인 쇼핑 혜택 페이지의 추가 쿠폰을 활용하면 4단 할인 콤보 혜택이 주어집니다. .
또 가격대별 추천 상품을 모은 ‘쎈딜’ 코너도 있습니다 ▲1~4만 원 ▲4~10만 원 ▲10만 원~ ▲설캉스 등 카테고리 선택하면 해당 조건에 맞는 주력 상품 8종이 추천됩니다.
이 밖에 명절 선물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힘이 나는 선물관’ 코너도 운영합니다. 각 카테고리 전문 MD가 엄선해 추천하는 ▲가공∙건강식품 ▲신선식품 ▲설빔∙뷰티케어 ▲안마용품∙건강가전 ▲주방용품∙주방가전 등을 선보입니다.
최훈기 인터파크 프로모션팀장은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인 만큼, 모두 힘내자는 의미에서 이번 설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좀더 편리하고 실속 있게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예년보다 풍성한 혜택을 담았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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