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딸보다 예쁜 아들 자랑 "고마워 아들"

김소연 2021. 1. 1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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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미라가 딸처럼 예쁜 아들을 자랑했다.

양미라는 19일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우리 민들레 덕분에 정말 많이 웃었네. 고마워 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양미라의 아들 서호 군이 귀여운 머리끈으로 머리를 묶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엄마 닮았다", "딸이라고 해도 믿겠다", "너무 잘생겼다", "에너지가 참 좋다", "아기가 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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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양미라가 딸처럼 예쁜 아들을 자랑했다.

양미라는 19일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우리 민들레 덕분에 정말 많이 웃었네. 고마워 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양미라의 아들 서호 군이 귀여운 머리끈으로 머리를 묶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딸처럼 예쁜 서호 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엄마 닮았다", "딸이라고 해도 믿겠다", "너무 잘생겼다", "에너지가 참 좋다", "아기가 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서호 군을 두고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양미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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