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손되는 강릉 소나무 숲

이해용 2021. 1. 1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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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19일 강원 강릉시 교동 올림픽 파크에서 수십 년 된 소나무를 베거나 옮기는 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강릉시는 이곳에 12면 규모의 테니스장을 올해 신설할 예정이다. 2021.1.19

dm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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