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손되는 강릉시의 상징 소나무

이해용 2021. 1. 1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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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19일 강릉시 올림픽 파크 내 소나무 숲이 중장비 등에 의해 훼손되고 있다. 강릉시는 이곳에 12면 규모의 테니스장을 올해 신설할 예정이다. 2021.1.19

dm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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