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이 몸매가 53세라고? 신상 오프숄더+청바지 완벽 소화

하수정 2021. 1. 1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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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엄정화가 신상을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냈다.

엄정화는 1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혜영이의 신상!! 서핑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정화가 지인의 새로운 신상을 찍어서 업로드한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엄정화가 직접 신상을 착용했고, 화이트 컬러의 오프숄더 상의와 청바지를 완벽하게 소화해 늘씬한 몸매와 비율 등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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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배우 겸 가수 엄정화가 신상을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냈다.

엄정화는 1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혜영이의 신상!! 서핑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정화가 지인의 새로운 신상을 찍어서 업로드한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엄정화가 직접 신상을 착용했고, 화이트 컬러의 오프숄더 상의와 청바지를 완벽하게 소화해 늘씬한 몸매와 비율 등을 자랑했다. 

앞서 엄정화는 지난해 이효리, 제시, 마마무 화사 등과 환불원정대를 결성해 큰 인기를 누렸고, 12월에는 후배 화사와 DPR LIVE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신곡 '호피무늬'를 발매하며 레전드 디바의 면모를 과시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엄정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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