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범바너' 후 똑똑한 역할 많이 했다, 포장 잘해줘"(범인은 바로 너)

이민지 2021. 1. 1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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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이 '범바너' 이후 똑똑한 역할을 맡았다고 밝혔다.

1월 19일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범인은 바로 너!' 시즌3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박민영, 김세정이 '범바너' 후 달라진 점을 공개했다.

박민영은 "'범인은 바로 너'를 한 후에 똑똑한 역할을 많이 했다. 영향이 있다고 본다. 실제보다 더 좋게 포장해주셔서 '김비서' 역할도 똑똑했고 그 다음에도 계속 똑똑한 역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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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박민영이 '범바너' 이후 똑똑한 역할을 맡았다고 밝혔다.

1월 19일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범인은 바로 너!' 시즌3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박민영, 김세정이 '범바너' 후 달라진 점을 공개했다.

박민영은 "'범인은 바로 너'를 한 후에 똑똑한 역할을 많이 했다. 영향이 있다고 본다. 실제보다 더 좋게 포장해주셔서 '김비서' 역할도 똑똑했고 그 다음에도 계속 똑똑한 역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세정은 "내가 드라마 하면서 이렇게까지 선물이나 커피차, 동료들에게 연락을 많이 받은 적이 없었는데 '범인은 바로 너' 하면서 동료분들이 많은 선물을 보여줘 힘들지 않게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사진=넷플릭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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