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내 '반말' 논란에..국방부 "장교-부사관 역할 정립"
2021. 1. 19. 14:44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또 다른 사안도 살펴보죠. 장교와 부사관 간 '반말' 논란 벌어지고 있잖아요. 어떤 맥락에서 나온 건가요.
· 인권위에 진정 낸 육군 주임원사들
· 주임원사들 "육군총장이 인격권 침해"
· 남영신 "나이로 생활하는 군대는 아무데도 없어"
· 남 총장 "장교가 부사관에 존칭…감사할 일"
· 육군 "'발언의 취지와 진의'가 왜곡된 것"
· 육군 "계급 존중하고 서로 배려하자는 취지"
· 육군 주임원사 일부, 육군참모총장 인권위에 진정
· '나이 어린 장교가 반말 지시 당연' 발언 문제 삼아
· 계급 vs 나이 갈등…인권위 경위 파악 착수
· "사실 논란 많아…역할책임 명료히 정립"
· 국방부, '부사관에 반말' 논란에 "역할 정립할 것"
· 장교 반말 갑론을박…"군대 특수성" vs "연륜 존중해야"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문 대통령 "국민 상처 커…정치인들이 사면 말할 권리 없다"
- '브라질발 변이' 국내 첫 발견…"모든 입국자 하루 내 검사"
- [단독] "40년 이슬람 선교, 중동 전문가"…인터콥 최바울은 누구?
- '8살 딸 살해' 엄마 구속…출생신고·거주지 등록 안 해
- 앞으로 1년 7개월간 '총수 공백'…삼성그룹 경영은?
- [단독] 명태균 "국가산단 필요하다고 하라…사모한테 부탁하기 위한 것" | JTBC 뉴스
- 투표함에 잇단 방화 '충격'…미 대선 앞두고 벌어지는 일 | JTBC 뉴스
- 기아의 완벽한 '결말'…우승에 취한 밤, 감독도 '삐끼삐끼' | JTBC 뉴스
- "마음 아파도 매년 올 거예요"…참사 현장 찾은 추모객들 | JTBC 뉴스
-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 JT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