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보면서 예측게임 즐긴다
2021. 1. 1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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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경기를 보면서 예측 게임도 즐길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다.
김영훈 아레나캐스트 대표는 "수 년간 쌓아온 화면인식과 AI 기술을 통한 실시간 데이터 처리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게임 서비스를 개발했다"며 "이번 테스트를 통해 많은 e스포츠팬들과 LCK 시청자들이 좀 더 능동적으로 참여해서 재미있게 경기를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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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보면서 예측게임 즐긴다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경기를 보면서 예측 게임도 즐길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다. 아레나캐스트는 ‘픽앤고’의 비공개 테스트를 20일 시작한다. 라이엇게임즈와의 협력을 통해 LCK 트위치 전용공식채널에서 서비스한다.
아레나캐스트는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인식기술 및 인터렉티브 스트리밍 플랫폼 개발 전문기업이다. 픽앤고는 LCK 경기를 보면서 특정 팀과 선수의 성과를 전략적으로 배치해 참여 유저들끼리 실시간 경쟁하는 인터렉티브 스트리밍 게임이다. 트위치 LCK 채널에 들어가 실제 경기 중계 화면 우측에 표시된 아이콘을 누르고 참여 할 수 있다.
픽앤고의 비공개 테스트는 스프링 시즌 모든 경기에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참가할 수 있다. 주간 및 월간 단위 누적 점수 하이랭커에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하는 등 이벤트도 개최할 계획이다.
김영훈 아레나캐스트 대표는 “수 년간 쌓아온 화면인식과 AI 기술을 통한 실시간 데이터 처리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게임 서비스를 개발했다”며 “이번 테스트를 통해 많은 e스포츠팬들과 LCK 시청자들이 좀 더 능동적으로 참여해서 재미있게 경기를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명근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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