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백' 백지영, 마지막 곡 '피날레' 공개.."이걸 위해 달려왔구나" 감탄

2021. 1. 1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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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백'의 마지막 단체곡 '피날레'가 베일을 벗습니다.

오늘(19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미쓰백(Miss Back)'(기획 남성현 / 연출 안동수, 김지은)에서는 멤버들이 마지막으로 선보일 단체곡 '피날레'가 공개됩니다.

멤버들이 열정을 불태운 대망의 마지막 단체곡 '피날레'는 오늘(19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미쓰백(Miss Ba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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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미쓰백'

‘미쓰백’의 마지막 단체곡 ‘피날레’가 베일을 벗습니다.

오늘(19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미쓰백(Miss Back)'(기획 남성현 / 연출 안동수, 김지은)에서는 멤버들이 마지막으로 선보일 단체곡 ‘피날레’가 공개됩니다.

백지영은 자신이 원픽으로 지목한 ‘피날레’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곡의 높은 완성도에 엄지손가락을 치켜드는가 하면, 후렴구가 내내 머릿속에서 잊히지 않았다고 해 더욱 궁금증을 더합니다.

노래가 공개되자 멤버들은 경쾌하고 트렌디한 멜로디에 감탄사를 연발하며 단숨에 몰입합니다. 특히 “이 노래를 위해 달려왔구나!”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여기에 곡과 잘 어울리는 안무가 더해지자, 더욱 뜨거운 열정을 내비쳐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한편 멤버들은 ‘피날레’의 작곡가 박슬기를 만나 파트 쟁탈전을 벌입니다. 과연 멤버들은 자신이 원하는 부분을 부를 수 있게 될지 마지막 단체곡 ‘피날레’는 어떻게 완성될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치솟고 있습니다.

멤버들이 열정을 불태운 대망의 마지막 단체곡 ‘피날레’는 오늘(19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미쓰백(Miss Ba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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