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증평교육청, 참여·소통의 민주학교 등 3개 중점과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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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이 19일 올해 주요업무 설명회에서 중점과제 3개를 선정했다.
선정한 과제는 참여와 소통의 민주학교, 창의성을 키우는 예술교육, 함께 가꾸는 행복교육 등이다.
참여·소통·협력으로 교육주체들이 주인 되는 학교민주주의를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올해 새롭게 바뀌는 괴산증평행복교육지구2.0과 새 학년에 운영할 현장 밀착형 학교지원 사업 소개와 학교별 특색사업 발표에 이어 학교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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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뉴스1) 김정수 기자 =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이 19일 올해 주요업무 설명회에서 중점과제 3개를 선정했다.
선정한 과제는 참여와 소통의 민주학교, 창의성을 키우는 예술교육, 함께 가꾸는 행복교육 등이다.
참여·소통·협력으로 교육주체들이 주인 되는 학교민주주의를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올해 새롭게 바뀌는 괴산증평행복교육지구2.0과 새 학년에 운영할 현장 밀착형 학교지원 사업 소개와 학교별 특색사업 발표에 이어 학교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도 들었다.
주요업무 설명회는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이날은 초·중·고 학교장과 내일은 교감·연구·교무부장 등이 참석한다.
박영철 교육장은 "올해는 교육가족의 화합과 협력 속에 능동적인 자세로 맞춤형 학교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52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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