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보스턴서 내야 유망주 채텀 영입

안형준 입력 2021. 1. 1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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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가 채텀을 영입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19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보스턴 레드삭스로부터 내야수 C.J. 채텀을 영입했다"고 전했다.

보스턴의 팀 내 14순위 유망주였던 채텀은 필라델피아에서 팀 내 23순위에 랭크됐다.

1994년생 내야수 채텀은 2016년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보스턴에 지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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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필라델피아가 채텀을 영입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19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보스턴 레드삭스로부터 내야수 C.J. 채텀을 영입했다"고 전했다.

MLB.com에 따르면 필라델피아는 보스턴에 추후지명선수 1명 또는 현금을 내주는 조건으로 채텀을 영입했다. 트레이드는 공식 발표됐다.

보스턴의 팀 내 14순위 유망주였던 채텀은 필라델피아에서 팀 내 23순위에 랭크됐다. 채텀은 유격수를 주 포지션으로 2루까지 소화할 수 있는 중앙 내야수다.

1994년생 내야수 채텀은 2016년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보스턴에 지명됐다. 2018시즌까지 싱글A에 머물렀고 2019시즌 더블A를 거쳐 트리플A에까지 올랐다.

마이너리그 통산 4시즌 동안 266경기에 출전해 .298/.337/.402, 14홈런 124타점 18도루를 기록했고 지난해 더블A와 트리플A에서 110경기에 나서 .298/.333/.408, 5홈런 46타점 7도루를 기록했다.(자료사진=C.J. 채텀)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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