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화영' 김가희 근황 보니..파격 변신

양소영 2021. 1. 1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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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화영' 배우 김가희의 근황이 화제다.

김가희는 최근 SNS에 "영화 '세자매'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 엄마 희숙(김선영 선배님)과 딸 보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27일 개봉하는 영화 '세자매' 속 김가희가 맡은 캐릭터로 변신한 모습이다.

김가희는 지난 2018년 개봉한 영화 '박화영'에서 박화영을 연기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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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박화영’ 배우 김가희의 근황이 화제다.

김가희는 최근 SNS에 “영화 ‘세자매’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 엄마 희숙(김선영 선배님)과 딸 보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가희는 파격적인 헤어와 패션 스타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27일 개봉하는 영화 ‘세자매’ 속 김가희가 맡은 캐릭터로 변신한 모습이다. 김가희는 극중에서 김선영의 반항적인 딸로 열연했다.

김가희는 지난 2018년 개봉한 영화 ‘박화영’에서 박화영을 연기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김가희는 이 영화로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skyb1842@mk.co.kr

사진|김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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