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플라스틱 생산 공장서 불..진화 중

조성현 2021. 1. 1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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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뉴시스]강신욱 기자 = 19일 오전 11시46분께 충북 증평군 도안면 한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사진=증평소방서 제공) photo@newsis.com


[증평=뉴시스] 조성현 기자 = 19일 오전 11시7분께 충북 증평군 도암면 한 플라스틱 팔레트 생산 고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39대와 인력 108명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이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증평=뉴시스]강신욱 기자 = 19일 오전 11시46분께 충북 증평군 도안면 한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관들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사진=증평소방서 제공) photo@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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