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 토픽] 화장품 OEM·ODM 테마, 아우딘퓨쳐스 +7.46%, 코스메카코리아 +4.42%

C-Biz봇 2021. 1. 1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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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강세다.

중소 화장품업체들은 대부분 자체 생산시설이 없기 때문에 화장품 ODM·OEM 업체에 생산을 맡김.

이는 화장품 주요 시장에 생산 능력을 확보하고 있는 국내 화장품 OEM·ODM 기업에게 수혜.

국내 화장품 OEM·ODM 업체는 다품종·소량생산 능력 및 기술력 측면에서 우위가 있는 상위 3사(코스맥스, 한국콜마, 코스메카)가 국내 시장점유율 약 40% 차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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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OEM·ODM] 테마가 강세다. 전일 대비 2.39% 상승세이다. 아우딘퓨쳐스(227610)+7.46%, 코스메카코리아(241710)+4.42%, 본느(226340)+3.85% 등이 테마 상승을 이끌고 있다.

테마 설명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은 생산설비만 있는 업체로 주문자가 요구하는 상품을 제조하고, 완성된 상품을 주문자의 브랜드로 판매. ODM(제조자 개발생산)은 자체 기술력으로 제품을 개발·생산하여 주문자에게 납품하고, 주문자는 제품을 유통·판매하는 형태를 말함.
멀티숍, 온라인 등으로 화장품 유통채널이 확대되면서 중소 화장품 업체들의 시장 진입이 용이해짐. 중소 화장품업체들은 대부분 자체 생산시설이 없기 때문에 화장품 ODM·OEM 업체에 생산을 맡김. 이는 화장품 주요 시장에 생산 능력을 확보하고 있는 국내 화장품 OEM·ODM 기업에게 수혜.
국내 화장품 OEM·ODM 업체는 다품종·소량생산 능력 및 기술력 측면에서 우위가 있는 상위 3사(코스맥스, 한국콜마, 코스메카)가 국내 시장점유율 약 40% 차지하고 있음.
그 가운데 화장품 OEM·ODM 기업들은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해 해외 현지 생산 법인 투자, 인수·합병(M&A) 등 글로벌 화장품 기업에 대한 매출 비율을 높이고 있는 중.
아드로이트 마켓 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ODM·OEM 시장은 2017년 484억달러(55조4900억원)에서 연평균 5.7% 증가해 2027년까지 804억달러(92조1700억원)으로 성장할 전망.
한편 OEM·ODM 업계는 화장품 수요 급증하는 중국 국경절, 광군제 등에 영향 받기도 함. 대표적인 중국주로 불리며, 특히 중국 현지에 생산설비를 갖추고 있는 기업들의 수혜폭이 큼.
(마지막 업데이트 2020. 10. 22)

※ 토픽은 종목 추천이 아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함. 상기 종목의 투자로 인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

관련 종목

종목 등락률 종목설명
아우딘퓨쳐스(227610) +7.46% 화장품 ODM 업체. 자사 브랜드 '네오젠(NEOGEN)'도 보유.
코스메카코리아(241710) +4.42% 화장품 OEM·ODM 업체로 기초화장품과 색조화장품 등을 주요 제품으로 생산. 세계 최초로 3중 기능성비비크림, 톤업크림, DPF 기술 등 개발.
본느(226340) +3.85% 화장품 OEM·ODM 사업과 자체 브랜드(터치인솔, 컬러버킷 등)를 통한 화장품 제조 영위. 미국 및 아시아의 유명 화장품 브랜드(stila, Lorac 등) 및 리테일 자체브랜드(Sephora, Watson 등)를 고객으로 보유.
한국콜마(161890) +2.76% 로레알, 이니스프리 등 국내외 600여 곳의 화장품 ODM 영위. 주요 법인으로 중국(북경콜마, 무석콜마), 미국(PTP), 캐나다(CSR) 등 보유. 또한 HK이노엔(前 CJ헬스케어)를 인수하면서 뷰티·헬스케어 분야에 적용한 새로운 개념의 제품과 서비스도 개발하는 중.
토니모리(214420) +1.37% 자회사 메가코스(지분율 100%, 2020.06.30 기준)를 통해 화장품 OEM·ODM 영위.
잉글우드랩(950140) +1.37% 코스메카코리아의 자회사(지분 39%)로 미국 내 기초화장품 ODM 사업 영위. 고객사는 로레알, 에스티로더, 툴라, 아마존 등으로 알려짐(2020.06 기준).
코스맥스(192820) +1.35% 국내외 600여곳의 화장품 ODM 영위. 중국(상해, 광저우), 동남아시아(인도네시아), 미국(오하이오, 뉴저지) 등 전세계 주요 지역에 법인·공장 보유.
한국화장품제조(003350) +0.97% 주로 한국화장품과 더샘의 OEM·ODM 사업 영위.
제닉(123330) +0.26% 화장품 OEM·ODM를 주로 영위하며, 마사크팩, 기초화장품 등을 주로 생산.
코스온(069110) +0.13% 화장품 OEM·ODM 전문기업. 최대주주인 유한양행(지분율12.8% 2020.06.30 기준)과 협력하여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연구·개발 중.

화장품 OEM·ODM 테마 차트



3개월 등락률 -0.88%


1개월 등락률 +1.68%


1주 등락률 +0.27%


[이 기사는 증권플러스(두나무)가 자체 개발한 로봇 기자인 'C-Biz봇'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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