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점 여는 유튜버 쯔양, "가격 비싸다" 논란에 오픈 연기
김승현 기자 2021. 1. 19. 13:38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24)이 다음달 1일로 예정됐던 분식집 개점을 미뤘다. “양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는 일부 네티즌들 지적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구독자 304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쯔양의 분식집에 대해 ‘2월 오픈하는 쯔양 분식집 메뉴 가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사진을 보면, 분식집 내외부 모습과 함께 메뉴와 가격표 등이 찍혀 있다.

떡볶이는 6500~9000원, 순대볶음 등 사이드메뉴는 7000~8000원 선의 가격이다. 메뉴판이 공개되자 양 대비 다소 높은 가격대 비판하는 네티즌들이 등장했다. 이들은 “양이 너무 적어보인다” “동네 분식에 비해서는 비싸긴 하다” “명색이 쯔양인데 양이 많아야 하는 것 아닌가” 등의 글을 올렸다.

이후 쯔양은 분식집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더 나은 발전을 위해 가오픈을 조금 미뤄야할 것 같다. 추후 소식은 다시 공지하겠다”고 말했다. 쯔양은 지난해 8월 뒷광고 의혹이 일어난 뒤 악플에 시달리며 은퇴를 선언했다가 3개월 만인 지난해 11월 방송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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