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낮에도 영하권, 내일 낮 풀려..맑고 공기 깨끗

권혜인 입력 2021. 1. 19.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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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반짝 강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출근길 서울 기온이 영하 11.6도까지 떨어진 가운데, 지금도 영하 3.9도를 보이며 날씨가 무척 차가운데요,

다행히 이번 추위는 오래가지 않고 내일 낮부터 기온이 껑충 오르며 누그러지겠습니다.

요즘 기온변화가 크게 나고 있는 만큼, 옷차림과 건강 관리에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낮 동안 맑은 하늘에 미세먼지 걱정 없이 대기 질 깨끗하겠습니다.

다만 낮에도 기온이 오르지 못하고 종일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서울 낮 기온 영하 2도, 광주와 부산 5도, 대구 3도 등으로 어제보다 1~3도가량 낮겠습니다.

이번 강추위는 내일 아침까지 이어진 뒤 낮부터 누그러지겠고요,

당분간 심한 추위는 없겠습니다.

다만 목요일 오후부터 금요일 오전 사이, 전국에 비가 내리겠고요,

영동과 남부 지방은 주말과 휴일까지 길게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동해안 지역은 수일째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가 내리기 전까지 대기가 무척 건조할 것으로 보이니까요,

산불 등 화재사고 발생하지 않도록 불씨 관리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권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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