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국 시장 ″포천시, 민주주의·자치분권 모범사례 될 것″
정재훈 2021. 1. 19.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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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 포천시장이 지난 18일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맞아 SNS에서 진행 중인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챌린지는 2020년 12월 9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지방자치 2.0시대'의 본격적인 시작에 따라 자치분권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고 다짐을 확산하기 위해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주도한 참여형 캠페인이다.
박윤국 시장은 "포천시가 시민주권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시민과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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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분권委 ′자치분권기대해′ 챌린지 참여
[포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박윤국 포천시장이 지난 18일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맞아 SNS에서 진행 중인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챌린지는 2020년 12월 9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지방자치 2.0시대’의 본격적인 시작에 따라 자치분권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고 다짐을 확산하기 위해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주도한 참여형 캠페인이다.
박윤국 시장은 “포천시가 시민주권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시민과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사진=포천시 제공)
정재훈 (hoon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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