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광장' 이윤지 "셋째 계획 절대 없다. 소울이가 우리집 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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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윤지가 셋째를 가질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이날 DJ 정은지는 이윤지를 '라니·소울이 엄마이자 배우 이윤지'라고 소개했다.
이윤지는 "'라니·소울이 엄마'라는 수식어를 빼달라 하고 싶었다. 좀 무겁다. 원래 조심성이 많기도 한데 더 그렇게 되더라"며 엄마의 무게를 드러냈다.
이윤지는 "절대 없다. 소울이에게 늘 말해준다. '너는 우리집 막내야'라고 강조한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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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윤지가 셋째를 가질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19일 방송된 KBS Cool 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는 게스트로 이윤지가 출연했다. 이날 DJ 정은지는 이윤지를 '라니·소울이 엄마이자 배우 이윤지'라고 소개했다.
이윤지는 "'라니·소울이 엄마'라는 수식어를 빼달라 하고 싶었다. 좀 무겁다. 원래 조심성이 많기도 한데 더 그렇게 되더라"며 엄마의 무게를 드러냈다.
한 청취자는 "라니, 소울이 잘 지내나. 셋째 계획은 있는지"라고 실시간 문자를 보내왔다. 이윤지는 "절대 없다. 소울이에게 늘 말해준다. '너는 우리집 막내야'라고 강조한다"라고 답했다.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 두 딸 라니, 소울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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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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