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자전적 이야기 담은 신곡 'X' 오늘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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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청하가 첫 번째 정규앨범의 마지막 선공개 싱글 'X'를 낸다.
소속사 MNH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청하는 오늘(19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첫 번째 정규앨범 '케렌시아'(QUERENCIA) 선공개 싱글 'X'(걸어온 길에 꽃밭 따윈 없었죠)를 낸다.
청하의 선공개 싱글 'X'(걸어온 길에 꽃밭 따윈 없었죠)는 오늘(19일) 저녁 6시에, 정규 1집 '케렌시아'는 내달 15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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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MNH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청하는 오늘(19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첫 번째 정규앨범 '케렌시아'(QUERENCIA) 선공개 싱글 'X'(걸어온 길에 꽃밭 따윈 없었죠)를 낸다.
'X'는 풍성한 멜로디가 특징인 모던록 팝으로, 청하의 삶을 진솔한 가사로 표현했다. 한층 더 넓어진 청하의 감성과 음색을 만나볼 수 있는 곡이다.
청하는 당초 지난달 10일 컴백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치료에 전념하느라 컴백을 부득이하게 미뤘다. 엠넷 '프로듀스 101'의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 출신인 청하는 2017년 4월 솔로로 데뷔했으며, 4년여 만에 첫 정규앨범을 낸다.
청하의 선공개 싱글 'X'(걸어온 길에 꽃밭 따윈 없었죠)는 오늘(19일) 저녁 6시에, 정규 1집 '케렌시아'는 내달 15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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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yesonyou@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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