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발리에서 전한 근황..환한 미소

김보미 2021. 1. 1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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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발리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밥하고 치우고 어디든 다 똑같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희는 검은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건강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가희의 뒤로 흰색 벽과 원목 가구, 식물이 어우러져 따뜻한 느낌을 주는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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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보미 인턴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발리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밥하고 치우고 어디든 다 똑같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희는 검은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건강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머리를 깔끔하게 묶고 접시를 든 채 미소짓고 있는 그의 모습에서 여유로운 분위기가 느껴진다. 가희의 뒤로 흰색 벽과 원목 가구, 식물이 어우러져 따뜻한 느낌을 주는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현재 인도네시아 발리와 한국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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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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