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에픽하이 미쓰라 "지코X씨엘과 함께한 '로사리오', 화 풀어줄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희'에서 그룹 에픽하이 미쓰라가 타이틀곡 '로사리오'에 대해 이야기했다.
특히 타이틀곡 '로사리오(rosario)'는 용기를 잃은 현시대 사람들을 대변해 '나는 살아있는 전설이고 이 자리를 지킬 것'이라 외치는 트렌디하고 강렬한 힙합곡으로, 에픽하이와 씨엘, 지코의 케미가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호평을 얻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정희'에서 그룹 에픽하이 미쓰라가 타이틀곡 '로사리오'에 대해 이야기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는 에픽하이(타블로, 미쓰라, 투컷)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에픽하이는 지난 18일 총 2부작으로 구성된 정규 10집 '에픽하이 이즈 히어(Epik High Is Here)'의 첫 번째 앨범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17년이 넘은 긴 커리어 속 온갖 산전수전을 겪고도 꿋꿋이 현 위치를 지키고 있는 에픽하이의 다짐이 담겨 있다.
특히 타이틀곡 '로사리오(rosario)'는 용기를 잃은 현시대 사람들을 대변해 '나는 살아있는 전설이고 이 자리를 지킬 것'이라 외치는 트렌디하고 강렬한 힙합곡으로, 에픽하이와 씨엘, 지코의 케미가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호평을 얻고 있다.
이에 대해 미쓰라는 "점심 식사를 하고 나서 졸음이 올 수 있다. 그리고 식사하러 못 간 분들은 화가 나셨을 수도 있다. 지코, 씨엘 목소리가 나오는 '로사리오'를 들으면 괜찮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정희']
미쓰라 | 에픽하이 | 정희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혜선, 새 남친 공개 "만남 3개월 째"
- 고현정, 다이어트 실패? 아직 입금 전
- 이승연도 김기덕에게 당했다? 파문
- 곽진영 측근 "남성A씨 가족까지 괴롭혀, 고통에 극단적 시도" [단독인터뷰]
- 현아, 팬들 가슴 철렁한 과감 노출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