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다음 주 재보선 예비후보 등록..'언택트 국민 면접'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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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동안 4·7 재보궐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부산시장 예비후보 면접은 기존의 심사위원 대면 대신 언택트 '국민면접'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언택트 국민면접은 오는 30일부터 사흘동안 권리당원과 외부인사에게 사전 질문을 받고 2월 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질의응답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민주당은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경선을 설 연휴 이후인 2월 마지막 주에 치른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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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동안 4·7 재보궐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부산시장 예비후보 면접은 기존의 심사위원 대면 대신 언택트 '국민면접'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언택트 국민면접은 오는 30일부터 사흘동안 권리당원과 외부인사에게 사전 질문을 받고 2월 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질의응답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공천 심사 결과는 오는 2월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민주당은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경선을 설 연휴 이후인 2월 마지막 주에 치른다는 계획입니다.
(사진=연합뉴스)
강청완 기자blu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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