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정형달 바오로 신부의 마지막 가는 길

천정인 입력 2021. 1. 19. 12:0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19일 오전 광주 서구 염주동성당에서 고(故) 정형달 바오로 신부에 대한 장례 미사가 진행되고 있다. 2021.1.19

iny@yna.co.kr

☞ 박범계 아들, 초등때 대치동 세대주…어찌된 일?
☞ 벽에 가까이 주차했다가 틈에 끼어 운전자 사망
☞ 새벽에 맨발로 뛰어든 외국인 여성 구한 편의점 주인
☞ 30대, 공항 탑승구역서 3개월 숙식하다 적발…왜?
☞ "실망시켜 미안"…체포된 전 수영대표 뒤늦은 후회
☞ '은둔의 영부인' 멜라니아 작별 메시지…"폭력은…"
☞ 주호영 "文도 곧 전직 대통령…사면 대상 될 수도"
☞ "코로나 아닌데" 되돌아간 닥터헬기…남편 죽음에 아내 '비통'
☞ 고양이를 공중으로 던진 소년들…대체 왜?
☞ 해군총장, 백령도 간부 실종날 '음주회식' 의혹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