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전국 주택 거래량 128만건..'역대 최대'
권준수 기자 2021. 1. 19. 12:00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이 과열되면서 지난해 전국 주택 거래량이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한해동안 누계 주택 거래량은 약 128만건으로, 2006년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지난해 거래량은 전년보다 약 60% 늘어난 수준인데, 수도권과 지방 모두 주택 수요가 늘면서 거래가 활발했다는 분석입니다.
돈 세는 남자의 기업분석 '카운트머니' [네이버TV]
경제를 실험한다~ '머니랩' [네이버TV]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 I&M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롯데 상암 DMC 쇼핑몰 본궤도…서울시 심의 착수
- 총수 없어도 올랐던 삼성그룹 주가…이번엔 다를까?
- 삼성 비상경영 체제 돌입…회장 취임·지배구조 개편 줄줄이 표류
- 文 “부동산 안정화하지 못해…설 전 특단 공급대책 발표”
- 확진자 이틀째 300명대…내달부터 코로나 백신 주사기 생산
- 쿠팡 ‘담 넘지마!’ 배달 직원에 긴급지시…왜?
- 중노위 간 국민은행 노사 갈등…2년 만에 총파업 재현?
- ‘물의’ CJ 이선호, 1년 4개월 만에 슬그머니 복귀
- ‘이 정도면 폐업 1번지’, 명동 MCM 직영점 아예 문 닫았다
- 일감없어 놀고 있는 1700억원 제2공장, 한미약품 속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