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한국·중국 중간 해역서 지진 발생
김영은 2021. 1. 19. 11:52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19일 오전 3시 21분께 중국 칭다오 동쪽 332km 해상에서 규모 4.6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이 제공한 중국지진청(CEA)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진앙은 북위 35.79도, 동경 123.97도이며 발생 깊이는 12㎞다.
0eun@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 ☞ 박범계 아들, 초등때 대치동 세대주…어찌된 일?
- ☞ 벽에 가까이 주차했다가 틈에 끼어 운전자 사망
- ☞ '은둔의 영부인' 멜라니아 작별 메시지…"폭력은…"
- ☞ 30대, 공항 탑승구역서 3개월 숙식하다 적발…왜?
- ☞ "실망시켜 미안"…체포된 전 수영대표 뒤늦은 후회
- ☞ 새벽에 맨발로 뛰어든 외국인 여성 구한 편의점 주인
- ☞ 주호영 "文도 곧 전직 대통령…사면 대상 될 수도"
- ☞ "코로나 아닌데" 되돌아간 닥터헬기…남편 죽음에 아내 '비통'
- ☞ 고양이를 공중으로 던진 소년들…대체 왜?
- ☞ 해군총장, 백령도 간부 실종날 '음주회식' 의혹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북, 러시아 기술진 지원에도 정찰위성 실패…발사직후 파편으로 | 연합뉴스
- 카드 주인 찾으려 편의점서 300원짜리 사탕 산 여고생들 | 연합뉴스
- 미스 아르헨 도전 60대 '최고의 얼굴'로 뽑혀…"변화의 첫걸음" | 연합뉴스
- 김호중 모교에 설치된 '트바로티 집'…학교 측 "철거계획 없어" | 연합뉴스
- '엄마는 강하다'…희소병 아들 위해 1천㎞ 넘게 걸은 칠레 엄마 | 연합뉴스
-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동료 수감자 "보복하려 탈옥 계획 세워" | 연합뉴스
- 급발진 재연 시험 분석 결과…"할머니는 액셀을 밟지 않았다" | 연합뉴스
- "덜 익히면 위험"…'곰고기 케밥' 먹은 美일가족 기생충 감염 | 연합뉴스
- "위법한 얼차려로 훈련병 사망…군기훈련 아닌 가혹행위"(종합) | 연합뉴스
- 길 가던 여성들 무차별 폭행한 20대 "살해 의도는 없었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