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첫 퇴장' 메시, 최대 12경기 출전 정지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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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레드카드를 받은 리오넬 메시가 최대 12경기까지 출전금지 징계를 받을 수 있다는 예측이 나왔습니다.
AP통신은 스페인축구협회 경기위원회가 조만간 메시의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라며 경기위원회의 판단에 따라 메시는 최대 12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당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퇴장 조치로 이미 2경기 출전 정지를 받은 메시는 경기위원회가 상황의 심각성을 어떻게 판단하느냐에 따라 1~3경기 또는 4~12경기까지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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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레드카드를 받은 리오넬 메시가 최대 12경기까지 출전금지 징계를 받을 수 있다는 예측이 나왔습니다.
AP통신은 스페인축구협회 경기위원회가 조만간 메시의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라며 경기위원회의 판단에 따라 메시는 최대 12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당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퇴장 조치로 이미 2경기 출전 정지를 받은 메시는 경기위원회가 상황의 심각성을 어떻게 판단하느냐에 따라 1~3경기 또는 4~12경기까지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앞서 메시는 어제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스페인 수페르코파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추가시간 경합 과정에서 오른손으로 상대 선수의 뒤통수를 때려 레드카드를 받았습니다.
메시가 프로 무대에서 퇴장당한 것은 753경기 만에 처음입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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